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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둘째 아들 장례식 치르고 오는 길에 첫째 아들까지 잃고 그 자리에서 오열하는 아버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에 "5살 둘째 아들 장례식 치르고 오는 길, 첫째 아들까지 잃은 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이날 가족들은 둘째 아들(5세)이 사고로 사망하여 장례식을 치루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테러리스트의 차량 폭발 테러로 첫째 아들(6세)과 친척(52세) 1명이 사망했다. 어머니(25세) 역시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고, 아버지(34세)는 충격을 심하게 받고 죄책감에 바닥에 앉아 울기만 했다. 이 사진은 급속도로 전세계 SNS에 퍼지면서 해외언론에서는 '슬픈 현실에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아버지'라는 제목을 붙이면서 애도를 표했다. 이에 네티즌들 반응은 "내전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사진만 봐도 눈..

카테고리 없음 2020.11.14